[더퍼블릭=김미희 기자]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.12일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㈜피플네트웍스리서치(PNR)가 지난 10~11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‘윤석열·이재명’ 가상 양자대결을 실시한 결과, 윤 후보는 48.6%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 후보는 38.7%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. ㈜피플네트웍스리서치(PNR)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난 12월 3~4일 양일간 진행된 조사에서는 4.6%p 하락한 44.3%로 집계됐지만,
[더퍼블릭=김미희 기자]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.21일 와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(피플네트웍스리서치)이 지난 19~20일 전국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이재명-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후보가 47.1%로 지지율을 얻어 37.3%의 지지율을 얻은 이재명 대선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. PNR에 따르면 두 후보 간 격차는 9.8%p로 오차범위(±3.1%p) 밖이다. ‘그 외 인물’은 7.3%, ‘없음’은 6.4%, ‘잘 모름’은